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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

대만 가오슝 여행

​새해 연휴동안 가오슝에 갔다왔다. 싼호텔을 발견해서 무계획으로 충동적으로 지른 여행이였다.

가오슝은 5성급호텔도 3,000 TWD (10만원정도) 안팍으로 싼편이다

 

집에서 반챠오가 가까워서 반챠오출발 고속철을 끊었다. 가오슝은 고속철역이 따로 있어서 左營​행을 사야한다.



내가 좋아하는 燒肉飯(숯불고기밥) 맛집 60 TWD정도로 저렴하고 맛있다​. 건너편에 鴨肉飯(오리고기밥)도 맛있다





근처에 공원이 있어서 가보았다. 날씨가 좋지는 않았지만 비가 안와서 다행이였다. 대만은 겨울에도 비가 자주온다


먹고싶었던 교자인데 시간이 부족해서 실패하였다. 무계획으로 오면 항상 이렇다.​



호텔근처 愛河, 강변으로 산책로가 잘되어있고 밤에는 야시장처럼 노점들이 들어선다.


호텔에서 찍은 가오슝 항구 전경​



漢來大飯店이라는 호텔인데 5성급 호텔치고는 그저 그랫다. 오래되서 그런거같다. 마이클잭슨이 가오슝왔을때 있었던 호텔이라고 한다. 


鼓山에 와서 페리를 타고 旗津으로 넘어간다. 로컬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페리를 타는모습이 인상적이였다


페리를 타면 이런느낌이다



​旗津에 와서 노점거리를 지나면 해수욕장이 나온다. 낮에 왔으면 좋았을텐데 먹는데 정신팔려 늦어졌다.

해산물식당들이 싸고 맛있는데 검색을 안하고 가서 바가지를 쓴거 같다. 대만의 야시장이나 노점거리를 갈때는 입구에 있는 노점, 식당은 피하는게 좋다.

  


​해수욕장 근처에는 건어물 시장이 있다. 생전처음보는 건어물이 많은데 별로 사고싶지는 않았다.



호텔조식은 너무 비싸서 근처 브런치집에서 아침을 먹었다. 대만은 아침먹을수 있는 식당이 널려있어서 굳이 호텔조식 고집할필요가 없다. 구글맵에서 早餐검색하면 된다. 호텔근처에는 반드시 있다


​駁二藝術特區 (보얼예술특구)에 왔다. 미술전시나 문화관련 행사를 하는곳이다.





鷄蛋冰​ (지단삥)이라는 대만초딩들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이다. 야구르트맛을 먹었다.



타이베이로 돌아올때 먹은 고속철한정 도시락. 대만에서 먹을수 있는 도시락중에 특히 맛있다. 도시락 팔려고 철도사업한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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